RVS-1 / 면역력 강화 · 항암 · 항염

RVS-1 인터뷰 (기침편)

Q 기침은 언제부터 하셨나요?

제가 기침은 워낙 오래돼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군 제대 후, 23살, 24살 때부터 시작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지금의 나이가 한국 나이로 45살인데 한 20여 년 계속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Q 기침의 증상은?
기침의 증상은 감기처럼 심할 때도 있고요, 말을 하면, 심할 때는 한 문장을 다 끝내지 못하고 음률 단위가 끝날 때마다, 마디마디 기침이 계속 나오고 그랬습니다. (점점 안 좋아진 건가요?) 그런 것 같습니다.

초반에 젊을 때는 그래도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었는데 한참 증상이 심한 10여 년 전부터는 말할 때마다, 발표할 때마다, 제대로 발표가 어려울 정도의 그런 기침을 했었습니다.

(주무실 때도?) 잠을 잘 때는 인지를 못하고 잠을 잘 때 기침을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어나시면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기침을 했었고요, (식사하 실때도?) 밥 먹을 때도 하고, 시도 때도 없이 기침을 했습니다. 밥을 먹을 때는 말을 하지는 않으니까 가만히 있으면 그래도 기침을 하는 빈도가 적은데 밥 먹을 때도 빈번하지는 않지만 불편했었고 기침 때문에 밥 먹다가 토한 적도 있습니다. (토하신 적도?) 기침하다가 음식물 때문에 걸려서 토한적도 몇번 있었어요.

Q 기침을 낫기위해서 어떻게 하셨나요?

지금도 이렇게 기침이 좀 나오는데 양방과 한방치료를 다 받아봤고요, 양방에 가서는 간단하게는 감기다. 이비인후과가서는 비염 때문이다. 또 기관지염이다. 만성 기관지염이다. 역류성 식도염이다. 갑상선 항진증이 있다. 등의 진단을 받았었고 관련해서 처방약을 먹었었고 갑상선 항진증은 겁이 나서 몇 번 다른 병원을 갔었는데 또 다른 병원에서는 갑상선 항진증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해서 그 약들은 복용하지 않았고요, 그다음에 한의약 쪽에서는 한약도 복용하고 침 치료, 뜸 치료 등도 병행을 했었고요, 양, 한방 포함해서 개인적으로 지출한 비용이 그래도 여태까지 돈 천만 원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워낙 낫지를 않다 보니까 양쪽 다 포기하고 이제는 그냥 “내가 몸에 짊어지고 가야 되는 증상이구나”라고 살아왔었고 어머니나 지인들이 정식 의료인이 아니라 경동시장에서 아는 분들을 통해서 약을 보내주시곤 하였는데 그런 것들을 복용을 하고 건강원의 어떤 달인 약도 먹었었는데 한 번도 나은 적이 없습니다. (잠깐도 낫지 않았나요?) 제가 봤을 때는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Q RVS-1 복용 후 증상 개선은?

RVS-1은 사실 반신반의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AJ통합의학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한의약 쪽에 품질관리와 연구도 진행을 하지만 제 몸이 낫지 않다 보니까 과연 나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사실 많이들어서 그렇게 신뢰를 가지고 처음에는 복용하지는 않았고요,

처음에 나왔을 때는 하루에 두 번 정도 복용을 했었고 한 보름 정도 지나니까 기본적으로 말을 할 때 예전에 음절, 한 단어가 끝나자마자 기침이 계속 나왔는데 확실히 그 빈도가 줄었습니다.

“말을 그래도 편하게 할 수 있네”, 체감적으로도 느낌적으로도 생겨서 그 이후에는 한 달이 지난 시점부터는 하루 세 번, 아침, 점심, 저녁, 복용을 했었고요.

그렇게 복용을 하고 일 년이 지난 시점인데, 처음 한 달은 말씀드렸듯이 문장을 이야기하거나 대화를 할 때 중간중간에 기침이 많이 감소했었고 그리고 한 6개월 정도 지나니까 한 50% 이상은 기침의 빈도가 감소했었습니다. 그리고 1년 정도 지나니까 느낌적으로는 10%, 20% 정도만 남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하루에 두 번 정도 복용을 하고 있고요, 예전보다는 정말 삶의 질이 올라갔습니다.

좀 더 첨언 드리자면 코로나 팬데믹 때는 이 기침으로 인해서 심적으로도 고통이 더 심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코로나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기침으로 인해서 어떤 모임 자리나 활동하는 자리에서 사람들을 좀 피하거나 또는 저의 기침으로 인해서 상대방이 나를 피하지는 않을까? 하는 그런 심적인 부담감도 많았었는데 아직 한국에서는 코로나 종식 선언을 안 했지만 RVS-1을 복용하면서 이제는 발표를 하거나 대화를 하거나 꺼리김이 없고 마스크도 항상 거의 쓰고 다녔었는데 이제 마스크도 벗고 편안하게 생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아침, 저녁 드셨나요?) 아침,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맛은 어떠세요?) 맛은 일반 예전 한약 복용했던 것보다 더 썼고요, 제가 식물뿌리를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나무뿌리인 나무껍질, 정말 순수한 그런 맛이 났었습니다. (일년동안 드셨는데 안 드신 날도 있나요?)

워낙 바빠서 작년 7월 한 달 정도를 저의 게으름이 일수도 있지만 놓쳐서 거의 한 달 정도는 복용을 끊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끊었더니 확실히 기침을 하는 빈도가 증가를 했었습니다.

Q 같은 증상으로 RVS-1 추천 의향은?

아, 네, 물론 있습니다. 제가 RVS-1이 다른 어떤 질환에 사용되는지를 모르겠지만
확실히 기침과 관련해서 저와 같이 빈번한 기침이 있고 감기나 증상이 없는데 기침이 계속해서 나오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른 한약이나 양약에 비해서 효과가 월등한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저도 인터뷰하면서 조금 기침이 나오지만 그래도 거의 감소를 했었고요, 완전히 기침이 없었진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이런 상상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저랑 같은 증상이 있는 분들은 정말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진작에 RVS-1을 알았다면 여태까지 쓴 비용이 여기에 사용되었을 때 텐데 지금은 나이도 있고 부양해야 되는 가족이 있다 보니까 온전히 건강에 대한 투자를 제 자신에게 다 못하는 실정이거든요, 그러나 조금 젊은 분들, 여력이 되는 분들, 적극적으로 기침을 해결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복용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Q 가족과 지인들의 반응은?

네. 맞습니다. 지금도 냉장고에는 배즙, 어머니가 보내주시고 제 아내가 가져와서 냉장고에 쌓여 있습니다. 이제는 효과가 없다 보니까 잘 먹지를 않거든요, 그런 게 쌓여져 있는데, 제 아내조차도 확실히 좋아졌다고 표현하고요. 주변에 친구들이나 지인들, 또 밥 먹는데 토하는 일도 이제 없습니다.

기억이 안 나요, 옛날에는 그랬는데, 이제 밥 먹는데 기침을 하는 일이 거의 없다 보니까, 이제는 그것도 편하고 주변에도 좋아진 것을 확실히 느끼고 있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